candid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도 찾지 않는, 더보기 some afternoon(s) 더보기 light 알 수 있을 때까지, 빛에 대해 더 많은, 모든 것들을. 더보기 옛날사진 사진을 하기로 마음먹은 지금보다 피사계심도도 모르던 옛날의 기록들이 더 깊이 다가올 때가 있다. 예나 지금이나 사진이 즐겁단 사실은 매 한가지인데, 어떠한 마음에서 이 커다란 차이는 왔을까. 더보기 화분 더보기 02 서교동, 2011년의 여름 더보기 함부로 말할 수 없는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감정 혹은 아무것도 아닌 무언가, 더보기 01 통의동, 2011년의 봄 더보기 하늘은 높고 구름은 바삐 흘러만 가는데 하늘은 높고 구름은 바삐 흘러만 가는데 이 한자리 고쳐잡아 멈춰 섰다, 정체 중. 더보기 아직은 여름, 2011 [ ]의 경계, 더보기 아직은 여름, 2011 [ ]의 경계, 더보기 초가을, 2011 가을, 가을이라고 믿고 싶다 난 너무 더웠어 이제 좀 시원해줘 더보기 봄, 2011 개사의 시간을 지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시점에 서 이제야 벚꽃을 충분히 들여다보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것처럼 오늘은 다시 내일의 후회가 되어, 더보기 봄, 2011 더보기 초여름, 2011 대체로 햇살은 방문하지 않는다. 필요한 자가 스스로 찾아야 한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