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ndid

옛날사진



 

 



사진을 하기로 마음먹은 지금보다 
피사계심도도 모르던 옛날의 기록들이 
더 깊이 다가올 때가 있다.

예나 지금이나 사진이 즐겁단 사실은 매 한가지인데,
어떠한 마음에서 이 커다란 차이는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