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 겨울, 2011 차갑고파란달 2011. 3. 8. 01:48 갓 새로운 아침이 시작한 시간, 술잔 위를 미끄럼 타듯 위태로이 비틀거리며 켜지지 않는 노출계로 잡아낸 아이와 백골 강아지의 대화는 음산했을까, 보드라웠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달의 초상 'candid' Related Articles 겨울과 봄 사이, 2011 겨울, 2011 벌거벗은 사과 겨울과 봄 사이,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