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 겨울, 2011 차갑고파란달 2011. 2. 7. 23:54 나의 막시무스에게도 튼튼한 안구보호대가 생겼어요, 드디어. 숱한 먼지에 가려울 일도, 거친 바람에 따끔할 일도 없을거에요, 이제. 축하해주세요 모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달의 초상 'candid' Related Articles 겨울, 2011 겨울과 봄 사이, 2011 겨울, 2011 01 겨울, 2011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