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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id

겨울, 2011

 



나의 막시무스에게도 튼튼한 안구보호대가 생겼어요, 드디어.
숱한 먼지에 가려울 일도, 거친 바람에 따끔할 일도 없을거에요, 이제.
축하해주세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