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 겨울과 봄 사이, 2011 차갑고파란달 2011. 2. 24. 01:57 20대 중반 톨게이트에 다다르는 나이의 생일선물 - 로모, 배다미 양. 고놈 참 다루기 성깔지는구나. 아직 어색한 사이지만 길들이기 시작. 친해져보자, 임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달의 초상 'candid' Related Articles 겨울, 2011 벌거벗은 사과 겨울, 2011 겨울과 봄 사이,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