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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id

겨울과 봄 사이, 2011





20대 중반 톨게이트에 다다르는 나이의 생일선물 - 로모, 배다미 양.
고놈 참 다루기 성깔지는구나.
아직 어색한 사이지만 길들이기 시작.
친해져보자,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