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 여름, 2011 차갑고파란달 2011. 8. 10. 01:47 몸살 등을 비롯한 방전으로 골골 대는 자신에게 선물을 증정. 이로써 배다미는 밤낮 없는 무적이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달의 초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candid' Related Articles 초여름, 2011 초여름, 2011 겨울, 2011 겨울,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