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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women

안준행, 최유진

 

 

모두 잠들기 시작한 새벽 주택가. 어둠 속에 누구보다 분주히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           

때론 조심조심 때론 시끌벅적 자신들만의 미션을 수행하는 그녀들.           

모두의 새벽이 천천히 부서지기 시작한다.           


 

 

대학내일 612호 Photo Story             

[Dawn Breakers]